올해 1월에 N번째 방문했던 괌 이제야 후기 쓰는 나는 블로거로서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고찰을 하다가 그만 미루고 드디어 글을 쓰기로 했다. 나는 괌에 남자친구가 살아서 2022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여러번 다녀왔다. 선셋 보는 걸 좋아해서 괌에서도 예쁜 선셋을 보러 다녔는데 경험상 괌 선셋은 여기가 탑이다. 바로 차모로 빌리지인데 여기는 매주 수요일마다 야시장도 열려서 각종 푸드트럭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괌 여행 중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. https://maps.app.goo.gl/FBZTudRugPKNmQpg7 차모르 야시장 · 96913 괌 96913, Hagåtña, West Marine Drive★★★★☆ · 야시장www.google.com 이곳은 매일 이렇게 아름다운 핑크, 오렌지빛 노을이..